
계절이 바뀌면서 미세먼지가 다시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상태를 측정하는 센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19일 서울 구로구 대연씨앤아이에서 연구원이 태양광발전소, 아파트, 기업체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계절이 바뀌면서 미세먼지가 다시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상태를 측정하는 센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19일 서울 구로구 대연씨앤아이에서 연구원이 태양광발전소, 아파트, 기업체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