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경남지역 상장사 시가 총액이 지난달 1조 976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5일 내놓은 부·울·경 주식거래동향 자료를 보면 이 지역 상장사 194개사의 시총은 49조 2740억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3.86% 줄어들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시총은 8760억원 줄었고,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시총은 1조1090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부산주공(26.0%), KR모터스(23.2%), 영화금속(11.0%)의 주가 상승률이 높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대호피앤씨(63.2%), 대호피앤씨우(53.4%), 에스앤더블류(40.7%)의 주가가 많이 상승했다.
전체 시장에서 72개 종목이 상승했고, 114개 종목이 하락했다. 부·울·경 주식 투자자 거래량은 전달보다 25.42%, 거래대금은 39.7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