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에스티유니타스 ‘키즈스콜레’…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1% 리딩 멘토링

100일 독서 실천 가능한 영유아 도서∙서비스 소개 및 상담 프로그램 제공
현장 구매 고객 및 상담 고객 대상 다채로운 혜택과 푸짐한 선물 증정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도 키즈스콜레 부스에서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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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에스티유니타스의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키즈스콜레는 상위 1% 학생과 학부모 700여 명의 독서와 학습 습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의 70% 이상이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할 정도로 유초등 학부모 사이에 ‘1% 독서법’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STEPS)’와 자연생태 전집 ‘야호, 자연아’,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를 비롯해 사고력, 종합발달, 수리/과학, 창의예술에 이르기까지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현장구매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에도 자녀 교육 및 독서의 끈을 놓지 않는 학부모들을 위해 유교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키즈스콜레 측은 밝혔다. 유교전이 열리는 4일 동안 키즈스콜레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 및 상담을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와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구매금액별로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키즈스콜레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교전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도 키즈스콜레 부스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일간대치동은 대치동 유명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매일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온라인 라이브 수업이며 유교전에서 상담 및 현장 구매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