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저소득 가정 '디지털 공부방' 지원 기부금 전달

캠코는 디지털 공부방 조성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에 디지털 공부방 조성과 주택 개보수 등 지역 아동, 청소년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온라인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는 최근 부산광역시 교육청을 통해 지원 대상 30여 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도배, 장판, 조명 교체 등 기초 주거환경 개선을 11월말까지 완료하고 온라인 학습 기자재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PC 설치 등 공부방 만들기에는 캠코 임직원도 같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디지털 공부방 마련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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