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원아이앤씨, 클라우드 기반 업무관리 솔루션 Usails으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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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아이앤씨(대표 김윤복)의 올인원(All-In-One) 업무관리솔루션 'Usails'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 원 한도 내에서 90%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Usails는 PC와 모바일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영업 관리, 실시간 데이터 분석, 필요한 기능만 한눈에 볼 수 있는 개인포털 화면, 전자결재, 경영지원 기능 등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마련하여 IT 및 인력 자원 관리를 돕는 업무관리 솔루션이다.

영업 관리 기능은 계약 등록 및 관리, 계약 이력 관리, 계약별 투입 원가 분석 제공, 고객사별 계약, 고객 성향 분석 등 영업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가용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유니원아이앤씨는 이번 정부 사업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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