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인복지센터'에 후원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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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금 MSTR코리아 지사장(가운데)은 임직원들과 코로나19 예방 방역용품 기부행사에 참여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지사장 양천금)는 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해 지역 복지 기관인 '역삼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천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기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언택트 시대 흐름에 맞춰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27개국 39개 도시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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