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0'에 공동관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인터배터리 2020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21~2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충청북도에 소재한 이차전지 기업 삼원전선, 성창, 유진테크놀로지, 지엘켐, 한국제이씨씨가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전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 홍보부터 구매·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기업의 매출증대와 그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한다”며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이 전국 최상위 권에 있는 충북은 앞으로도 소재·부품·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