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 광학천문본부는 측광학과 분광학을 활용해 천체를 포함한 은하의 형성과 진화를 연구하는 곳이다.
관측자를 지원하고 광학천문학을 알리기 위해 국내외에 천문대를 구축, 과학망원경 등 관련기기 개발 및 유지에 나서고 있다.
광학천문본부 산하 4개 그룹이 우주의 시작과 변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은하진화그룹은 광학, 적외선 등 다양한 파장의 자료를 이용해 우리 은하와 외부은하의 형성과 진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변광천체그룹은 고정밀 측광 및 고분산 분광 관측 자료를 활용해 변광성과 외계행성의 물리적 특성을 연구한다.
소백산천문대는 1978년 소백산 연화봉에 건립된 이후 61㎝ 광학망원경과 2K 전하결합소자(CCD) 시스템을 구축해 변광성과 외계행성의 모항성 표면 통과, 소행성, 활동성 은하핵, 감마선 폭발 등에 대한 측광 모니터링 관측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현산천문대는 국내 최대 구경의 1.8m 반사망원경과 태양플레어 망원경를 설치, 항성·성단·성운·은하의 생성의 진화를 다룬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레몬산천문대를 설치, 천문연 본원의 원격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광학천문본부는 2015년 10월 칠레,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 관측소를 구축했다. 광시야 망원경과 3.4억화소 모자이크 CCD 카메라를 사용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져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행성을 찾고 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