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정무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색 알고리즘 조작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를 항의 방문했다. 14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성일종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 소속 성일종·강민국·유의동·윤두현·윤재옥·윤창현·이영 의원과 과방위 소속 김영식·정희용·허은아 의원 등 국민의힘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네이버 측에서는 한성숙 대표와 채선주 부사장, 유봉석 서비스운영 총괄, 정연아 법무 이사, 원윤식 대외 이사, 한재현 홍보 이사가 참석했다.









성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