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10/1343016_20201006161805_194_0027.jpg)
제21대 첫 국정감사가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7~26일 20일 일정으로 치러진다. 비대면 영상회의 및 외부 국감 일정 축소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코로나19 대응, 부동산 대책, 5세대(5G) 이동통신망 등 각종 쟁점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6일 서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관계자가 영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10/1343016_20201006161805_194_0023.jpg)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10/1343016_20201006161805_194_0022.jpg)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10/1343016_20201006161805_194_0018.jpg)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10/1343016_20201006161805_194_0011.jpg)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10/1343016_20201006161805_194_0009.jpg)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21대 첫 국정감사가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7~26일 20일 일정으로 치러진다. 비대면 영상회의 및 외부 국감 일정 축소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코로나19 대응, 부동산 대책, 5세대(5G) 이동통신망 등 각종 쟁점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6일 서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관계자가 영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