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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대표 장영준)는 AI 교육 알고리즘 개발 경진대회 '뤼이드 AIEd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내년 1월 7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캐글'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학습 행동 데이터 1억3000만건 이상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 '에드넷'를 통해 학습자 문제풀이 정오답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해 제안하면 된다. 핵심 과제는 뤼이드의 에드넷을 활용해 교육 AI의 근본적 연구 주제인 '지식추적'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다. 지식추적은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순차적 학습 데이터를 통해 정확히 예측하는 모델을 의미한다.

개인 및 최대 5명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예측 정확도가 가장 높은 알고리즘을 제안한 연구진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총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상금이 걸려 있으며 수상팀은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AAAI'에서 발표 기회도 부여받는다. 글로벌 교육 기업 캐플란, 폴 킴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닐 헤퍼난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공학 박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장영준 뤼이드 대표는 “실제 AI를 통해 비대면 교육의 질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세계 최고의 머신러닝·딥러닝 연구자들을 AIEd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응용가능한 기초 기술과 연구 결과를 누적하기 위해 AIEd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