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26일 오후 9시 '2020 김재환 온라인 팬콘서트 도킹' 라이브 중계와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올레tv와 시즌에서 단독으로 제공한다.
2월 부산에서 열린 김재환 '일루전; 환상' 콘서트 공연 실황 중계와 VoD 서비스를 올레tv와 시즌에서 단독 제공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도킹은 우주선이 다른 비행체에 접근해 결합한다는 뜻이다. 팬과 만나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콘서트명에 담았다. 김재환의 대표곡은 물론, 신곡 '안녕 못해' 등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3만3000원 결제 시 라이브 중계와 소장용 VoD를 즐길 수 있다.
KT는 내달 9일 2인조 아이돌 비오브유(B.O.Y) 첫 온라인 팬콘서트와 내달 11일 아이돌 그룹 에이스(A.C.E) 온라인 팬콘서트, 같은달 24일 우주소녀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올레tv와 시즌에서 단독 서비스한다. 세 공연 라이브 중계와 VoD 구성 패키지도 각 3만3000원에 제공한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에 대한 팬과 아티스트 갈증이 커지는 상황에 '온택트' 공연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유용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올레tv와 시즌은 팬이 원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K팝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