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트로트 공연과 함께 추석 선물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오후 7부터 2시간 동안 신한카드, 11번가와 함께 '트롯 라이브커머스 한가위 선물쇼'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촉 등을 위해 마련됐다. 방송을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에 트로트 공연을 가미한 쇼핑 기획전이다.
공연에는 김경민, 노지훈, 이대원, 붐박스, 최대성 등 트로트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 5명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도중 출연 가수가 기획전 상품 중에서 각자 한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고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11번가를 통해 실시간 판매도 진행한다.
공연은 유튜브 채널인 가치삽시다 TV, 신한카드와 11번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 시청 중 하단 댓글창의 링크를 통해 구매페이지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다.
중기부 이준희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가격할인,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니 아직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