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절반·6시간이면 도입 가능한 국산 VDI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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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클라우드 업체 크로센트와 투라인코드가 협업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일체형 '가상 데스크톱'(VDI) 제품을 개발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크로센트에서 직원이 VDI 전용의 단순화된 HCI(가상화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이 집약된 어플라이언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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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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