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법제사법위원회)은 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지역의 미래 혁신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GIST 김기선 총장, 송종인 교학부총장, 김영집 대외부총장, 고정주 발전재단 이사장, 박성규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AI 과학기술 기반 지역의 미래 혁신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AI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GIST 구성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위한 지스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선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항바이러스 센터 설립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역 산업에 필요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핵심 기술 확보 등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