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LC(씨엘씨)가 에너제틱 시크감각을 담은 신곡 'HELICOPTER'으로 거침없는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채널에서는 CLC(씨엘씨) 새 싱글 'HELICOPTER'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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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쇼케이스는 MC하루의 사회와 함께 △타이틀곡 HELICOPTER 무대 및 뮤비상영 △기자 Q&A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미래를 향한 당당한 도전' CLC 싱글 'HELICOPTER'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evil(데빌)'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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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HELICOPTER(헬리콥터)'는 프로듀서 신혁, Melanie Joy Fontana 등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들의 합류와 함께, 멤버 장예은의 작사참여로 완성된 트랩 팝(Trap pop)-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곡이다.

이 곡은 자신들의 음악적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는 당당한 모습의 CLC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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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승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승연은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저희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1년만의 컴백으로서 이 곡에 저희의 모든 에너지를 더해서 보여드리고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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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은빈.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예은은 "각자 개인활동과 자기계발로 공백기를 보내왔다. 처음으로 저희의 이야기를 쓰면서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해서 조금 어렵긴 했지만, 좋은 곡으로 잘 마무리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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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손.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크함 한 겹 벗고, 에너지 한 겹 입고' CLC 신곡 HELICOPTER

무대로 본 CLC 'HELICOPTER(헬리콥터)'는 새로운 도전에 당당함으로 맞서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그리는 듯 보였다.

우선 경고성을 연상시키는 신디 포인트와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 조합이 만드는 트렌디한 사운드 감각이 눈길을 끈다. PEPE 이후 대부분의 CLC 곡이 시크한 감각을 주는 날선 음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HELICOPTER(헬리콥터)'는 상당히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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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따라 퍼포먼스도 차이가 있다. ‘BLACK DRESS’, ‘No’, ‘ME(美)’ 등 한동안 시크감각에 맞게 상당히 절제된 매력이 돋보였던 바와는 사뭇 달리, 'HELICOPTER(헬리콥터)'에서는 파격적이라 할만큼 와일드한 동작과 다양한 세부구성으로 더욱 폭넓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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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아크로바틱 느낌의 승연파트 댄스나 후렴의 대단위 군무 등 남성댄서팀과 함께하는 역동적이면서도 과감한 모습들은 눈여겨볼만하다.

승희는 "1년만의 공을 정말 많이 들였다. 멤버들끼리는 물론 회사와도 이야기 많이 나누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바와 말들을 온전히 담아낸 작품으로, 기존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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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뮤비로 본 CLC 'HELICOPTER(헬리콥터)'도 이러한 맥락을 이어간다. 다양한 컬러의 조명과 배경 속에서 파일럿 콘셉트의 의상을 기본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멤버들의 스타일링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 상황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않는 CLC 멤버들의 표정연기가 돋보인다.

엘키는 "공중에 달린 링에 앉아있는 콘셉트의 개인 장면을 촬영할 때 와이어가 따로 없어서 굉장히 위험했다. 하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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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유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C, "신곡 HELICOPTER로 힘과 에너지 느끼셨으면"

전체적으로 CLC 'HELICOPTER(헬리콥터)'는 청량발랄함에서 최근의 시크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던 CLC의 새로운 도전의지와 그 당당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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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예은.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진과 은빈은 "신곡 HELICOPTER는 저희가 하고싶은 말과 무대, 음악들을 모두 종합적으로 담은 곡이다. 전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다보니 이 곡과 함께 힘과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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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승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예은은 "1년간의 공백기동안 조급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신곡 'HELICOPTER(헬리콥터)'와 함께 저희의 무대가 볼맛이 나는 무대로 인식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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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엘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승연은 "처음으로 남성 댄서분들과 함께하는 웅장한 무대감과 음악적인 흥과 함께 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중점적으로 지켜보셨으면 한다. 후회없이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동을 펼쳐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LC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를 발표하고 공식활동에 돌입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