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태풍 대비해 기지국 점검하는 이동통신사 발행일 : 2020-08-30 14:53 업데이트 : 2020-08-30 14:53 지면 : 2020-08-31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태풍 '바비' 이후 제9호 태풍 '마이삭' 소식이 이어지면서 이동통신사가 통신장비 점검에 나섰다. 주말 서울 서초구 인근 한 건물에서 기지국을 점검하는 SK텔레콤 엔지니어.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기지국이동통신사점검태풍SKT 김민수 기자기사 더보기 '한우의 날' 맞아 국내 첫 '저탄소 한우' 시식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