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해 기지국 점검하는 이동통신사

Photo Image

태풍 '바비' 이후 제9호 태풍 '마이삭' 소식이 이어지면서 이동통신사가 통신장비 점검에 나섰다. 주말 서울 서초구 인근 한 건물에서 기지국을 점검하는 SK텔레콤 엔지니어.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