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인근 거리에 지열로 인한 열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한낮 기온이 34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다 처서인 23일쯤 수도권 폭염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인근 거리에 지열로 인한 열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한낮 기온이 34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다 처서인 23일쯤 수도권 폭염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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