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폴디드 줌' 렌즈 국책 과제 참여…日 수입 소재 국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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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폴디드 줌 렌즈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폴디드 줌은 스마트폰 두께에 영향을 주지 않고 광학 5배나 광학 10배 줌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코렌이 참여하는 과제는 폴디드 줌용 렌즈 소재 국산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산 '열가소성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렌즈와 모듈을 개발하는 게 골자다.

현재 폴디드 줌 렌즈 소재는 전량 일본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 과제비로는 약 1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코렌 관계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 과제에 선정됐다”며 “축적된 렌즈 기술을 사용해 폴디드 줌 렌즈 기술을 선점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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