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 폭염이 시작되면서 음식물 분쇄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대비 판매가 약 두 배 늘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매장에서 고객이 음식물분쇄기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장마 후 폭염이 시작되면서 음식물 분쇄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대비 판매가 약 두 배 늘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매장에서 고객이 음식물분쇄기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