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수소 창업기업 3곳 밸류업 지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일서)는 수소 및 수소연관기술 밸류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개 창업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수전해 셀·수소연료전지 전원장치·수소가스 감지용 금속표면처리 기술 등의 과제를 제출한 기업을 선정,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 시험평가 등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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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수소 및 수소연관기술 밸류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수소창업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지난 2015년 문을 연 센터는 수소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제품을 만드는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소기업 20개사, 수소연관기업 18개사 등 총 38개사를 발굴해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일서 센터장은 “수소창업 및 스타트업을 통한 기술개발이 좀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보육기업이 향후 수소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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