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비타민소녀’ 우현정이 연예인야구 리그의 개막전 2경기에서 데뷔 첫 시구를 펼친다.

31일 공동주관사 한스타미디어 측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우현정이 내달 3일 열릴 2020 고양-한스타 SBO리그 개막전 2경기 라바(주장 변기수) 대 올드브로스(주장 컬투 김태균)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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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스타미디어 제공>

우현정의 시구자 발탁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부터 최근 신곡 ‘내이름을 불러줘’ 활동에 이르기까지 귀엽고 산뜻한 트로트소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우현정은 “많은 연예인 야구선수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많이 떨리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도 꼭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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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스타미디어 제공>

한편 2020 고양-한스타 SBO리그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에서 주최하고, 고양시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관해 펼쳐지는 행사로, 내달 3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STN Sports TV, 한스타TV(유튜브)를 통해 매주 월요일 밤 7시와 9시30분 생중계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