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조선호텔의 5성급 특급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을 T커머스를 통해 판매한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25일 밤 11시35분과 26일 저녁 6시25분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 3탄을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숙박 패키지로, 아리아 조식뷔페 이용권(2인)을 포함한 특별구성으로 준비했다. 단독 특별가로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단독(룸 온리) 패키지를 16만9000원에 선보인다.
룸 온리 상품 외에도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과 아리아 조식뷔페 2인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구성의 19만9000원 상품을 준비했으며, 2박 패키지(34만9000원)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상품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룸 이용권이 포함되며 루브리카, 라운지 앤 바 등의 F&B 할인권이 추가 제공된다. 미리주문은 22일부터 신세계TV쇼핑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강성준 신세계TV쇼핑 라이프스타일담당 상무는 “앞서 선보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방송 모두 목표 판매치를 초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패키지 역시 조식과 수영장 이용 구성이 포함돼 있어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