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2020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수출 대행 실적 등이 우수한 디케이, 베스트그린라이프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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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는 일본 바이어에 약 160만달러 규모 국내 기업 밸브류를 수출하는 등 작년 한 해 총 300만달러 상당 국산 배관 기자재 수출을 대행했다. 베스트그린라이프는 같은 해 국내 기업 건강기기 10만달러 상당을 독일로 수출하는 등 189만달러 수출 대행 실적을 올렸다.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전문무역상사가 대한민국 수출 선봉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면서 “정부와 함께 전문무역상사 활약을 지원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