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에스맵'을 구축해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지털 트윈 전략의 일환으로 3차원(3D) 공간에 가상 서울을 구현해 행정환경 정보를 결합한 것으로, 서울 전역 지형과 60만동의 건물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30일 서울시청에서 공간정보기획팀원이 에스맵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시는 '에스맵'을 구축해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지털 트윈 전략의 일환으로 3차원(3D) 공간에 가상 서울을 구현해 행정환경 정보를 결합한 것으로, 서울 전역 지형과 60만동의 건물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30일 서울시청에서 공간정보기획팀원이 에스맵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