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추진하는 'ERP 10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사업 일환으로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육대는 올해 2학기에 3개월 과정 정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3개월간 ERP 컨설팅 현장 실습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체결식에 김일목 삼육대 총장을 비롯해 최상록 한국생산성본부 혁신서비스부문장, 이강수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