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장마와 폭염 예고로 습기 제거 관련 가전 구매가 증가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달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의류관리기는 11%, 건조기는 3% 각각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25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고객이 의류관리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이른 장마와 폭염 예고로 습기 제거 관련 가전 구매가 증가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달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의류관리기는 11%, 건조기는 3% 각각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25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고객이 의류관리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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