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력과 혁신·벤처 생태계 발전 토론회가 '멈춰선 대한민국, 혁신·벤처가 답이다'를 주제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곽노성 한양대 교수, 차두원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 대표, 김달원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 이용선 의원,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유효상 숭실대 교수,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정희 벤처기업협회 부소장, 김승규 전자신문사 벤처유통부장,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관,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채운 서강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김경만 의원, 변재일 의원.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혁신시장을 열어 혁신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규제정책혁신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유효상 숭실대 교수가 '민간자본의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좌장을 맡은 임채운 서강대 교수가 토론회 진행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