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의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해 긴급 1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출입 및 외국인 투자,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주요국 및 산하기관 등 실물경제 분야별 영향 점검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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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의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해 긴급 1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출입 및 외국인 투자,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주요국 및 산하기관 등 실물경제 분야별 영향 점검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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