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이동식 에어컨 등 소형 냉방 가전 수요가 크게 늘었다. 특히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의 인기가 높다. 16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본점에서 고객이 냉방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이동식 에어컨 등 소형 냉방 가전 수요가 크게 늘었다. 특히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의 인기가 높다. 16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본점에서 고객이 냉방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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