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움세무회계(대표 이재희)가 동종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사업 서비스 공급자로 선정됐다.
혜움 세무 서비스를 도입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정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이 달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혜움세무회계는 스타트업과 사업자 세무처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카톡기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혜움의 세무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 Saas형으로 PC,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카톡기반 상담, 간편 급여대장 발송, 증명서 처리, 각종 보고서, 세금납부까지 가능하다. 최근 NPS조사에 따르면 혜움 고객만족도는 57점으로 동종업계 대비 6배 높은 수준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