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방공무원 및 지방교육청 공무원(교육행정 등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1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30만명이 지원해 시험을 치렀다. 서울 여의도 윤중중학교에서 지원자들이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실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20년 지방공무원 및 지방교육청 공무원(교육행정 등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1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30만명이 지원해 시험을 치렀다. 서울 여의도 윤중중학교에서 지원자들이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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