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은 '전사 빅데이터 분석과제 수행사업'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발전 내 인더스트리 4.0 전담조직인 발전기술개발원은 지난 3월부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동서발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공모했다. 그 결과 안전·환경·발전운영·신재생·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 현안사항을 다룬 우수과제 20건을 발굴했다.
선정된 우수과제는 향후 5개월 간 본사·사업소 현업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과제수행팀 주도하에 데이터 분석·솔루션화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개발원은 외부 전문 기업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와 협업으로 과제수행팀을 코칭하고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시행하는 등 과제 수행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오는 10월 전사 빅데이터 분석과제 최종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사업을 완료한다. 체계적인 빅데이터 실무교육과 참여형 현안해결을 통한 사내 빅데이터 전문 인력양성으로 안전, 환경 분야를 포함한 발전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 활동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더스트리 4.0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