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트랜스, 1대주주 지분 변동

코넥스 상장사 테크트랜스는 9일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1대 주주였던 유재용 대표의 지분이 280만주에서 260만주로 지분률은 26.54%로 변동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테크트랜스 주주내역은 삼성전자에서 출자한 SVIC [28]호 신기술 투자조합은 279만주로 28.47 %, ㈜금성정공은 4.74 %, 한국산업은행은 4.54 %,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SGI퍼스트펭귄스타트업펀드는 2.16 %, 인라이트 3호 CG펀드에서 1.59 %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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