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시작되며 편의점 덴탈마스크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편의점 CU가 이달 초 일주일 간 마스크 카테고리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인 덴탈마스크 매출이 전월 대비 250.6%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 강남구 CU 편의점에서 고객이 마지막 남은 덴탈마스크를 선택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무더위가 시작되며 편의점 덴탈마스크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편의점 CU가 이달 초 일주일 간 마스크 카테고리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인 덴탈마스크 매출이 전월 대비 250.6%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 강남구 CU 편의점에서 고객이 마지막 남은 덴탈마스크를 선택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