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빅데이터로 감염병 원천까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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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올해 안에 질병관리본부에 감염병 원천을 찾아내는 아웃브레이크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한다. 7일 서울 광화문 KT에서 AI이니셔티브팀이 감염병 발생 현황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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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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