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집계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간소비는 6.4%감소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의 최저치다. 23일 서울 명동 상점에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집계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간소비는 6.4%감소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의 최저치다. 23일 서울 명동 상점에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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