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후 유통산업 규제 불씨가 재점화됐다. 이번에는 복합쇼핑몰이다. 여당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복합쇼핑몰 규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의무휴업을 적용하고 입지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게 골자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