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는 공항 안내 로봇

코로나19 여파로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의 안내 로봇 에어스타가 멈춰 있다. 지난 2018년 7월에 선보인 2세대 에어스타는 출국장, 면세구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에서 여행객을 위한 안내를 담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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