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ENT-오콘, '실무 프로젝트 참여' 협약 체결

대학생 및 취준생들 위한 직무역량강화 프로젝트 진행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대표 소성렬, 전자신문ENT)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프로젝트 홍보/미디어/마케팅 과정에 ‘뽀로로’로 유명한 3D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오콘과 실습기업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콘은 TV용 애니메이션인‘뽀롱뽀롱 뽀로로’와 ‘선물공룡 디보’, ‘토이캅’, ‘슈퍼잭’을 제작해 라이선스 사업 및 부가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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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콘 제공

오콘은 키즈 콘텐츠인 ‘꼬마히어로 슈퍼잭’이 2018년 8월 말 EBS 첫 방영을 했고 2020년 8월 말에 방영예정인 시즌2에 대한 사전 온라인 마케팅 기획 및 ‘꼬마히어로 슈퍼잭’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사업 기획을 학생들에게 직무역량강화 프로젝트 과제로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직무역량강화 프로젝트’는 홍보/미디어/마케팅 과정으로 전체 15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습기업의 과제를 마케팅 전문가, 영상 제작 전문가 등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가진 강사, 멘토와 함께 기획부터 제작, 실행까지 실무에서 진행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끔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자신문ENT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 코칭 및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자신문ENT 직무개발연구소에서 직무역량강화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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