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스피어랩스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인원 PC 보안 서비스 '엑소 올디펜더'를 출시했다.
'엑소 올디펜더'는 사이버공격 방어, 내부정보 보호, 데이터 유실에 대한 보안 대책을 서비스 하나로 통합했다. 비용과 전문성 등 각종 제약으로 보안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기능으로 △안티멀웨어 △랜섬웨어 폴더 보호 △악성사이트 차단 △자동 백업·복원 △개인정보 탐지·암호화 △첨부파일 반출 기록 △프로그램 실행·제어 △이동식 매체 제어 △PC 보안 점검 △중앙 관리 등이 포함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라이선스 관리, 설치·배포 관리, 정책·예외 설정이 간편하다. 이용자 PC에 에이전트 하나만 설치하면 돼 보안 프로세스 간 충돌 이슈가 없다. 보안 비용 절감, 보안성 강화, 보안 운영 효율화가 가능하다.
이용료는 PC 하나당 월 4800원이다. 기능별 솔루션을 도입하는 비용과 비교하면 50% 이상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박상호 엑소스피어랩스 대표는 “기존 중소기업 대상 보안 서비스는 도입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면서 “단일 서비스로 통합 보안을 간편하게 도입하는 '엑소 올디펜더'를 통해 중소기업이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