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 첫 마이너스 발행일 : 2020-04-21 15:55 업데이트 : 2020-04-21 15:5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가 대폭락하면서 사상 처음 마이너스권으로 추락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딜러가 국제유가 모니터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제유가코로나19WTI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2024 글로벌디지털초월대상 시상 및 콘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