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2023년까지 자율지능형 연구개발·선도시험망 '코렌(KOREN)'을 테라급 최첨단 네트워크로 고도화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KT를 코렌 국내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NIA와 KT는 뉴노멀 사회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실감콘텐츠(AR·VR) 등 트래픽 폭증과 신기술 확산에 대비한다. 세계 최초로 1.2TB급 대역폭으로 백본망을 고도화한다. 가입기관에 최대 100Gbps급 연구·시험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도 무료 제공한다.
민간 클라우드와 연계, 빅데이터·AI·IoT·블록체인 등 공통플랫폼 기반 기술 실증환경과 재난안전·국방 분야 특수목적 범국가적 테스트베드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용식 NIA 원장은“그동안 KOREN이 이용기관 연구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정부 정책 지원 등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새로운 KOREN은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등 다양한 신기술과 접목, 미래 국가경쟁력 원천을 발굴·육성하는 수단으로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