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위한 지원대책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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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 피해 기업 부담을 덜기 위해 14일 중소기업지원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출처=강원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비대면 지원사업 사업비를 우선 집행한다.

지원기업 현지 상담회는 화상으로 진행한다.

강원테크노파크는 14일 중소기업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지원사업 선정사업 지연에 따른 일정지체를 방지, 사업비 조기 집행을 위해 비대면 지원사업 사업비를 우선 집행키로 했다. 현지 상담은 화상으로 대체하고, 협약기간을 이달에서 연장해 기업의 참여도를 높인다.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입주기업 66개사에 대한 임대료 20% 인하 외에 시설관리 용역비와 같은 경상경비 선지급 범위를 확대해 신속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강원도 기업에게 피해가 가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함께 정보전달의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며 “향후 장비이용료 감면 등 기업들에게 보탬이 될만한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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