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소셜 라이브를 활용해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4일 SBA 측은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 소셜방송 '틱톡xSBA LIVE'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틱톡xSBA LIVE'는 서울형 R&D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홍보 및 판로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소셜 라이브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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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 방송은 오는 17일부터 주 1회씩 4주간 진행된다. 나너(NANO), CG해주는남자, 뉴즈 등 인기 틱톡커들이 ‘집에서 뭐하지?, 집콕생활 필수템 솔직 리뷰!’, ‘재택근무를 위한 꿀팁!’,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하루’, ‘코로나19 관련 전문가 인터뷰’ 등의 주제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홍보하는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틱톡커의 계정 또는 서울R&D지원센터 틱톡 계정을 방문하면 ‘틱톡xSBA LIVE’ 준비영상 및 사전영상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틱톡 LIVE가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국가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SBA, 서울R&D지원센터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유저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틱톡을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생성 및 장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