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1인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창작자들을 위한 실전 노하우 공유에 나선다.

최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자체 유튜브 채널 '크포TV'를 통해 MCN 노하우 콘텐츠 '1인미디어 길라잡이'를 공개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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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SBA의 '1인미디어 길라잡이' 콘텐츠는 예비 크리에이터 및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제작기술 및 노하우는 물론, SBA가 지원하는 다양한 1인 미디어 지원 사업 혜택 안내들을 영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색보정/애니·모션그래픽/프리미어 프로 활용 등 편집기술과 카메라/짐벌/마이크/조명 등 장비조작방법을 담은 콘텐츠(98편)부터 전문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기 위한 채널관리방안 및 마케팅 전략(47편), 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포스 지원(50편) 등 총 200편에 이르는 영상들로 초중급 수준의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SBA는 '크포TV' 콘텐츠 공개와 함께 심화교육을 위한 ‘크포 스타터 스쿨’ 및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교실을 오픈,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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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전문가로 성장하는 크리에이터는 물론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크포TV’의 영상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채널운영 능력을 키우고, ‘크리에이티브포스’의 노하우가 담긴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지원하여 1인 미디어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BA는 현재 417팀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를 올해 연말까지 누적 600팀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