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회장 겸 은행장 김태오)은 김태오 회장을 포함한 지주, 은행 경영진, 금융계열사 CEO들이 임금을 일부 반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고통을 나누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 불확실해 지고 있는 제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 겸 은행장은 이달부터 7월까지 월 급여 40%를 반납한다.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동일기간 월 급여 30%를,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임원 역시 월 급여 20%를 반납하게 된다.
반납된 급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