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민생당 박선숙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6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악수대신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민생당 박선숙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6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악수대신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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