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가 늘면서 관광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사태 이후 해외 관광객은 약 30%, 중국인 관광객은 60% 이상 각각 급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6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서 있는 관광버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가 늘면서 관광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사태 이후 해외 관광객은 약 30%, 중국인 관광객은 60% 이상 각각 급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6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서 있는 관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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