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기업형 메신저기업 타이거컴퍼니가 최근 근태·인사 관리 솔루션 '티그리스 5240'을 출시하고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티그리스 5240'이 다양한 근무시간과 근무 형태에 따른 수당 산정 자동화를 지원, 인사 담당자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손쉽게 해소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티그리스 5240'은 단순히 출·퇴근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 52시간 근무제도 정착을 위한 고용노동부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800여 가지가 넘는 설정 기능을 통해 기업 환경에 맞는 인사 제도를 정할 수 있고 기존 근태기와 연동할 뿐만 아니라 GPS 근태관리·모바일 챗봇으로 출퇴근 시간을 알려주는 '티그리스 5240'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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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가 선보인 티그리스 5240 솔루션>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면 연장 근로에 대한 수당 등 보상이 더욱 정확해질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인사 담당자가 따로 계산하지 않아도 연장 근로에 따른 보상 체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선택 근무, 탄력 근무 등 유연근무·출장, 외출, 파견 등 다양한 형태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일괄 조정이 아닌 팀별·개인별 설정을 통해 최적화해 선택·적용할 수 있다. 웹·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한 편의성을 제공해 인사 담당자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주 52시간 근무시간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는 최적 솔루션이다. 이 외에도 '티그리스 5240'은 각종 근태 통계 및 증명서, PC OFF 기능까지 제공한다.

사용자도 스스로 업무시간, 잔여 연차, 잔여 연장시간 등 자신의 근무시간을 체크하면서 업무 일정을 조정하는데 유용하고 한정된 시간에 보다 집중,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타이거컴퍼니는 이처럼 체계화된 근태인사관리솔루션 '티그리스 5240'를 기반으로 고용노동부 지원 제도를 십분 활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시간 단축 정착 지원사업'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 사업' '일·생활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 등 정부 지원 정책에 알맞은 인사·근태관리 제도를 정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범진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제 본질은 시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스스로 관리를 통해 노동의 가치를 찾는 것”이라면서 “'티그리스 5240'를 토대로 유연근무 지원금 등 정부지원 제도를 적극 알려 많은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티그리스 5240'은 기존 사내 SNS, 전자결재, 이메일, 협업 툴을 아우르는 소셜인트라넷 '티그리스' 범용성을 아우르면서 주52시간 근무제 관련해 통제가 아닌 아닌 스스로 관리·소통할 수 있는 업무시간관리 서비스에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